(주)토펙종합건축사사무소
- 작성일2020/11/09 11:52
- 조회 1,364
지난 토요일 거즘 10개월만에
(주)토펙종합건축사사무소 나누미 여러분들의 얼굴을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함께오는 아이들이 아기에서 어린이로 훌쩍 커버린듯 느껴질만큼 긴 시간동안
함께 할 수 없었지만, 마치 어제 본 듯 모두 반가운 얼굴들이었습니다.
2009년 저희기관과 인연을 맺고 약11년동안 늘 함께해주신 (주)토펙은
매달 기관의 환경정비 뿐만아니라 다양한 행사도 참여해주시는 감사한 봉사단체팀입니다.
이렇게 저희기관에 끊임없는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따뜻한 분들이 곁에 있어 저희는 진심으로 감사하고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주)토펙종합건축사사무소 나누미 여러분들의 얼굴을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함께오는 아이들이 아기에서 어린이로 훌쩍 커버린듯 느껴질만큼 긴 시간동안
함께 할 수 없었지만, 마치 어제 본 듯 모두 반가운 얼굴들이었습니다.
2009년 저희기관과 인연을 맺고 약11년동안 늘 함께해주신 (주)토펙은
매달 기관의 환경정비 뿐만아니라 다양한 행사도 참여해주시는 감사한 봉사단체팀입니다.
이렇게 저희기관에 끊임없는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따뜻한 분들이 곁에 있어 저희는 진심으로 감사하고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