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날도서방
  • 작성일2019/08/22 14:07
  • 조회 26,507
매주목요일이면 환한미소를 머금고 방문하시는 새날도서방의 현수향선생님.

오늘도 거주인들과 함께 책도읽고 눈높이에 맞춰 대화도 나누시며 멋진 오카리나 연주까지해주셨습니다^^

그에 보답이라도 하듯, oo씨와 **씨는 멋진 노래가락을 선보이셨는데요.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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