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림소리
  • 작성일2020/01/10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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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 오후, 애덕의집 거주인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끌림소리의 두 선생님을 기다리십니다.

바로 통기타연주와 시원한 노래로 흥겨운 시간을 선물해주시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정다운뜰에서는 아름다운 기타선율과 흥겨운 노랫가락이 울려퍼집니다.

오늘도 거주인들은 목청을 한껏높여 노래를 따라부르며 

끌림소리 나누미들과 함께 행복한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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