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했던 서울여행
  • 작성일2024/01/08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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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들 속 특별히 빛나던 순간들이 있어요.

매일이 반짝일 순 없는 것처럼 이런 특별한 기억들이 

삶을 행복으로 점철시키기도 하지요.



평재씨와 양희씨가 함께한 서울나들이가 그런 순간이었어요.



이 계절, 서울의 밤은 유난히 반짝임으로 일렁거렸고 

그 안에서 둘은 특별한 시간을 품어낼 수 있었어요.



서울에서 볼 수 있는 뮤지컬을 함께 보았고,

서울향기나는 백화점도 실컷 구경하며

서울사는 가족들도 오랜만에 마주할 수 있었답니다.



"행복"이 스며든 이 순간 순간들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우리들은 바로 이런 순간의 기억들로 살아가기도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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