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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청소년자원봉사학교
글쓴이 좌진이  (jinee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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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5 오후 1:22:25















































뜨거웠던 7월의 어느 여름날, 뜨거운 열정을 품은 청소년 20명이 모인 가운데

제주애덕의집 청소년자원봉사학교 "배움 그리고 나눔"이 3일간 진행되었습니다.




#. 7월 26일, 첫만남

- 각자 개성이 뚜렷한 학생 20명이 모인가운데 어색한 분위기를 깨고자 자기소개시간이 있었습니다.
첫날에는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를 올바르게 인식시키고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자원봉사에 대한 전반적인 개념이해 교육과 청소년자원봉사활동이 왜 중요한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보았습니다.
수줍어하던 학생들이 점차 눈도 마주치고 숙였던 고개를 들고 이야기도나누고, 영상과 내용에 집중하는 모습이 보이면서 담당자였던 저 또한 뿌듯한 시간이었습니다.


#. 7월 27일, 두번째 만남

- 여전히 어색한기운이 남아있었지만- 한결 편안한 분위기에서 대화를 나누며 교육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둘째 날은 장애인 삶의 이해 및 인식개선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장애체험을 통해 어려움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개구졌던 친구들이 진지하게 체험에 임하며 "안보인다는게 너무 무섭고 힘들어요-"라고 느낀점을 서로 공유하기도 하였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거주인과 함께 드라이브를 갈 것이라고 하자 한껏 기대하는 모습을 보이던 친구들이였습니다.


#. 7월 28일, 마지막 날
- 드디어 청소년자원봉사학교의 마지막 날. 거주인들과의 만남이 있기 전 장애인에티켓에 대한 내용을 함께 이야기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만남을 갖게되었습니다. 서로 짝을 지어 절물휴양림을 함께 거닐고, 카페에 가서 시원한 음료도 함께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무더운 여름날, 많이 더웠을텐데 힘든내색없이 시원한 음료한잔에 해맑게 웃어주던 친구들이 그저 고마웠습니다.
3일동안 진행하며 느꼈던 감정들을 서로 공유하며 이제야 조금씩 마음을 열게된 친구들과의 아쉬운 작별을 하였습니다.
추후 자원봉사활동을 함께 할 날이 있게 되길 바라며 친구들과의 짧지만 행복했던 시간을 소중히 간직하려합니다.


제주애덕의집은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함께 지역사회에서 청소년들이 의미있는 봉사활동을 하고

좀 더 건강한 시민의식을 갖고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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